2018년 12월 11일 화요일

무사히 골인하시고! 어머니 존경 스럽네요..

저희 어머니만큼 억척스럽게 사셨네요..
저도 아버지 원망 많이 했는데 이제 힘없이 늙어버린 아버지 보니 안쓰럽더라구요..
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